https://www.rallit.com/resumes/99722@dongdhy/%EC%9C%A0%EB%8F%99%ED%99%98 2024 인프런이 어느덧 한 달 정도 남았다. 원래 개발 컨퍼런스 등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도 아니었고 소셜 네트워킹에도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작년에 회사 대표로 AWE에 다녀온 이후부터 다양한 사람들과 견해를 나누는 것이 생각보다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강연 세션을 듣는 것도 재밌었고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는 부분도 재밌었다. 기술적인 고민도 사실 빅테크 기업들은 겹치는 요소들이 많아서 서로 배우는 점이 많을 것 같고 아직 만 2년정도의 경력밖에 안 되는 나이지만 꾸준하게 고민하는 이상적인 개발 조직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경쟁률이..